호주 공영방송 SBS가 제인 폴프리먼 현 직무대행을 최초의 여성 대표이사로 공식 임명하고, 다문화 공동체 연결 강화와 디지털 성장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Key Points
- SBS, 제인 폴프리먼 신임 대표이사 공식 임명
- SBS 최초 여성 사장 탄생… 5년 임기 수행
- “다문화 공동체 연결·디지털 성장 강화” 강조
호주 공영방송 SBS 이사회가 제인 폴프리먼(Jane Palfreyman) 현 직무대행을 SBS 신임 대표이사(Managing Director)로 공식 임명했습니다.
폴프리먼 신임 대표는 SBS 최초의 여성 사장으로 임명됐으며, 5년 임기로 사장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미디어 업계에서 지난 25년간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는 폴프리먼 대표는 이 가운데 14년을 SBS에서 근무했습니다.
특히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고마케팅·커머셜책임자(Chief Marketing & Commercial Officer)를 맡아 SBS의 상업적 성과를 강화하고 시청자 참여를 확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제임스 테일러 전 대표가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 폴프리먼 대표가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아왔으며, 이번 임명은 엄격하고 경쟁적인 공개 채용 절차를 거쳐 이뤄졌습니다.
폴프리먼 대표는 임명 소감을 통해 “SBS를 이끌게 돼 큰 영광”이라며 “다문화·다언어 공동체와 원주민 공동체를 포함한 모든 호주인들과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고 디지털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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