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겸손함과 연민으로 국정을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유당과 국민당 상하원의원들이 오늘 캔버라에서 총선 후 첫 여당 회의를 열었습니다.
모리슨 총리는 이 자리에 새롭게 합류한 동료 의원 28명에게 환영의 뜻을 표했습니다.
모리슨 총리는 자신의 팀이 일반 국민의 염원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 "우리는 매일 국민을 간절히 원해야 하고, 이 당 회의실에서 또 정부로서 국민을 섬길 특권을 갖고 있습니다. 그 일을 할 때 우리는 겸손한 마음으로 업무를 해나가는 것뿐만 아니라 국민과 이 위대한 국회를 존중해야 합니다. 이것은 분명히 해야 할 일을 해나가는 것이고 큰일 뿐만 아니라 소소한 일도 하는 것이니다.”]
모리슨 총리는 또 소수 연립정부가 과반을 차지하며 집권 연장에 성공한 것은 1943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라며 여당 의원들에게 노동당 의석으로 계속 뻗어 나가라고 촉구했습니다.
모리슨 총리의 새 내각은 내일 취임하게 되며 46대 의회는 7월 첫째 주 개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