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 법사위원회, 피터 더튼 입주 가정부 비자 특혜 외혹 조사 착수

Michael Outram

The Senate has some questions about au pairs for Australian Border Force boss Michael Outram. (AAP) Source: AAP

피터 더튼 내무장관의 외국인 입주 가정부에 대한 비자 특혜 의혹에 대한 의회 차원의 진상 조사가 본격화됐다.


연방상원법사위원회는 특혜 의혹 관련자들을 의회로 소환해 청문회를 벌이고 있다. 


상원법사위원회는 조사 과정을 통해 피터 더튼 내무장관이 4년전 이민장관에 임명된 이후 총 14차례에 걸쳐 관광비자 소지자에 대한 장관 재량권을 발동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노동당과 녹색당은 피터 더튼 내무장관이 의회를 오도했다고 비난하고 있으며 녹색당의 아담 밴트 하원의원은 "더튼 내무장관에 대한 불신임 결의안을 추진할 것"이라며 압박하고 있다

이같은 공세에 대해 크리스토퍼 파인 국방장관은 "침소봉대의 상황이다"라고 일축했다.

파인 국방장관은 찻잔 속의 폭풍같은 상황이라며 명백한 사실은 피터 더튼 장관은 매년 수천, 수만건의 장관 재량권 심사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노동당의 예비이민장관 셰인 뉴먼 의원은 "더튼 장관의 조치는 명백히 문제가 있다"고 일축했다.

노동당의 예비이민장관 셰인 뉴먼 의원은 "이번 사태의 본질은 장관 권한의 문제가 아니라 그 절차적 정당성의 결여"라고 지적하며 이민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분명 국경보호국 책임자는 논란이 된 프랑스인과 이탈리아인 입주 가정부 두 당사자에 대해 입국이 허용돼서는 안된다는 보고를 했지만 이를 무시했다는 점이다"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더튼 장관은 자신의 조치에는 하자가 없다고 강변했다

[자세한 내용은 팟캐스트의 오디오 뉴스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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