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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다양성이 빛난다.. ‘호주의 Small Business’

Irene's Dry Cleaning owner Emmanuel Makrandreou with his mother Irene
Irene's Dry Cleaning owner Emmanuel Makrandreou with his mother Irene Source: SBS

호주 내 Small Business 사장의 29%는 해외에서 출생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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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icardo Gonçalves,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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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내 Small Business 사장의 29%는 해외에서 출생한 사람들이다.


소규모 자영업체는 호주 경제를 이끄는 중요한 요소다. 2015년 기준으로 호주 전역에서 새롭게 사업을 시작한 자영업체 수는 28만 개에 이른다. 기존 자영업체의 수는 2백만 개에 이르며 이중 29%의 사장이 해외에서 출생한 사람들이다.

SBS의 조사에 따르면 호주 내 자영업체 사장의 61%는 인종, 성별, 나이 등의 고려 요소들이 모두 다양성을 띠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다양한 연령층에서, 성별의 차이 없이, 문화적으로도 다양한 직원들을 뽑기를 원했다.

 

실제로 남녀 성별의 차별을 두지 않고 직원을 뽑는 사업체가 다른 업체들의 평균치보다 약 15% 정도 수익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한 문화적인 다양성을 지닌 사람들을 다양하게 뽑는 업체가 평균치보다 약 35%가량 수익이 높았다.

호주의 주도들 중에 자영업체들의 문화적 다양성이 가장 큰 곳은 빅토리아 주였고, 반면에 타즈매니아는 문화적 다양성이 가장 적게 나왔다.

산업 별로도 응답률은 차이를 보였다. 의료 서비스와 커뮤니티 서비스 분야는 79%의 높은 비율로 문화적 다양성이 가장 높게 나왔고, 소매업 분야의 경우는 43%로 문화적 다양성이 낮았다.

Diversity Council의 리사 안네스 씨는 "문화적 다양성을 띠는 사람들이 함께 일한다는 것은 더욱 다양하고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여러 가지 다양한 생각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그만큼 서로 간의 갈등이 커질 수도 있는 것이라면서 이러한 갈등을 잘 조율하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상단의 다시 듣기(PODCAST)를 통해 방송 내용을 다시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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