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호주 주총선 내일로 다가와...'3파전 구도'

Nick Xenophon on the campaign trail

Nick Xenophon on the campaign trail Source: SBS

남부 호주 주총선이 마침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닉 제노폰의 SA-베스트 당이 양대 정당의 의석을 잠식할 것으로 점쳐지면서 이번 주총선의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오는 토요일 주총선을 앞둔 남부 호주에서 막바지 선거전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선구운동 마지막 주에 제이 웨더럴 주총리와 스티븐 마샬 야당 당수는 모두 일자리 확충 방안을 제시하며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했다.

닉 제노폰 SA-베스트당 당수는 애들레이드 남부 포트 스탠백 정유공장부지 재개발을 요구하며 양대 정당을 겨냥했다.

SA 베스트 당은 47개 지역구 가운데 36곳에 후보를 내고 양대 정당과 겨루고 있다.

강력한 제3의 경쟁자로 인해 선거 구도가 더 복잡해졌고, 많은 유권자는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상단의 오디오 다시 듣기(팟 캐스트)를 클릭하시면 방송 내용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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