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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닷컴, 한국의 귄위적인 정치인 풍자 '무례함의 사례'

South Korean Politician, Kim Musung
South Korean Politician, Kim Musung Source: YTN

뉴스닷컴은 최근 한국의 한 정치인이 공항에서 수행원과 눈을 마주치지 않고 여행용 캐리어를 밀어서 전달해 구설수에 오른 내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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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닷컴은 최근 한국의 한 정치인이 공항에서 수행원과 눈을 마주치지 않고 여행용 캐리어를 밀어서 전달해 구설수에 오른 내용을 보도했다.


[한호 미디어 인사이드: 호주의 언론에 소개된 한국, 한국인에 대한 기사를 짚어봅니다] 

오늘 첫소식은 뉴스닷컴이 소개한 한국 정치인 관련 소식입니다.

최근 한 정치인이 공항에서 수행원과 눈을 마주치지 않고 여행용 캐리어를 밀어서 전달해 구설수에 오른바 있죠. 김무성 바른정당 국회원의원이 지난 주 일본에서 귀국하면서 입국장을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자신의 여행용 캐리어를 수행원에게 패스하듯 굴리며 전달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아랫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농구나 축구 같은 구기 종목에서 상대를 보지않고 패스하는 기술인 노룩패스에 비유되는 등 온갖 패러디로 쏟아졌습니다.

김무성 의원의 이 같은 행동은 해외 테니즌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면서 호주 언론에도 보도된 바 있는데요, 뉴스 닷컴은 한국의 뉴스채널 ytn의 영상이 유투브를 통해 회자되면서 남성의 귄위주의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며 많은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한 네티즌은 어떻게 공공장소인 공항에서 그렇게 행동할 수 있냐면서 한국 엘리트 남성의 부끄러운 얼굴을 보여준다며 강하게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또 17만 5천개 이상의 뷰를 기록한 이번 유투브 영상 제목이 한국 정치인의 스웨그였다고 소개하면서 만약 스웨그의 뜻이 무례한 사람을 비하하는 의미로 쓰인다면 거기에 딱 들어맞는 영상이라는 댓글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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