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타임즈는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의 훈남 경호원이 소설미디어에 불러온 인기의 반향을 재조명했다.
[한호 미디어 인사이드: 호주의 언론에 소개된 한국, 한국인에 대한 기사를 짚어봅니다]
영화 속 보디가드의 모습을 현실에서 볼 수 있다면, 그것도 대통령의 경호원이라면 어떨까요.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의 훈남 경호원에 관한 소식은 이미 한국을 비롯해 해외에서도 주목받은 화젯거리였죠.
호주 언론에서도 여전히 이 소식이 회자되고 있다는 사실 소개해드립니다. 호주의 아이비타임즈는 늠름한 한국 경호원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훔쳤다는 제목의 기사로 문대통령의 경호원 최영재씨를 소개했는데요,
한국의 새 정부가 의도적으로 잘생긴 사람들을 고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미의 통치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비타임즈는 최 경호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뒤에서 조용히 경호역할을 하고 싶었겠지만엘레나 이프라는 트위터 유저가 그를 세상에 알려지게 만들었다면서 안타깝게도 그는 이미 딸 둘의 아빠라며 기혼인 사실을 밝혔습니다. 특히 최영재 경호원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을 소개하며 너무 잘생겨서 스스로를 경호해야 할 것 같다는 재밌는 댓글을 소개했습니다.
또 이 신문은 최영재 경호원 이외에도 문재인 새 정부에 합류한 조국 민정수석,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등을 함께 언급하면서 한국 정부의 외모 패권주의라는 수식어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