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최순실 게이트'를 둘러싼 특검·헌법재판소·법원의 중요한 일정이 예정돼 있어, 박 대통령의 거취, 박영수 특별검사팀 수사의 성패와 관련한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가장 중요한 일정은 헌정 사상 초유인 현직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입니다.
박 대통령은 현재 뇌물수수·블랙리스트·세월호 7시간 등 지금까지 특검이 수사한 모든 의혹의 정점에 있기 때문이죠.
대면조사는 이번 주 안에 이뤄질 전망이라는 것이 한국 언론들의 지배적인 견햅니다.
8~10일 중 하루를 잡아 특검 사무실이 아닌 제 3의 장소에서 진행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합니다.
박대통령에 대한 특검의 대면조사 추진이 향후 미칠 영향에 대해 시사 평론가 서정식 씨와 함께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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