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Points
- NRL 명문 멜번 스톰, 충격의 6연패 ‘최악의 출발’
- MLB김혜성 3할 타율 맹활약…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까지 화제
- 이정후 4안타 폭발, 헬멧 바꾸고 타격감 상승
NRL 명문 멜번 스톰이 충격적인 6연패에 빠지며 올 시즌 최악의 출발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했던 강팀이지만, 최근 경기력은 기대에 크게 못 미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안작데이 경기에서는 사우스 시드니에 48대 6으로 크게 패하며 홈 경기 무패 기록까지 깨졌습니다. 경기 후 크레이그 벨라미 감독은 “풋티 인생에서 가장 창피한 날”이라고 밝힐 정도로 강한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20년 넘게 팀을 이끌며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온 벨라미 체제에서 이 같은 부진은 이례적이라는 평가입니다.

전문가들은 핵심 선수들의 부진과 전술 변화 지연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멜번 스톰은 이번 라운드 돌핀스와의 경기에서 연패 탈출에 도전합니다.
한편, 메이저리그에서는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며 반가운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LA 다저스의 김혜성은 마이너리그 강등 이후 다시 메이저리그로 콜업된 뒤 뛰어난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타율 3할을 넘어서며 팀 내 입지를 넓히고 있으며, 주전 선수 복귀 이후에도 로스터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혜성은 최근 구단으로부터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뒤늦게 전달받으며 또 다른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역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경기에서 5타수 4안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시즌 타율도 3할 수준까지 끌어올렸습니다.

특히 맞지 않던 헬멧을 교체한 이후 타격감이 좋아졌다는 이야기가 나오며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작은 장비 변화가 경기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 주간 스포츠 현장은 호주 NRL의 충격적인 부진과 메이저리그 코리안리거들의 활약이 대비를 이루며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멜번 스톰이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그리고 김혜성과 이정후의 상승세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상단의 오디오를 재생하시면 전체 프로그램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호주 공영방송 SBS(Special Broadcasting Service) 한국어 프로그램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세요.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SBS Audio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매일 방송되는 한국어 프로그램 전체 다시듣기를 선택하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SBS 한국어 프로그램 팟캐스트는 여기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