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스포츠 캐치업에서는 최두호 선수의 통쾌한 UFC TKO 승리와 A리그 역사상 첫 해외 개최 그랜드파이널 소식을 전합니다.
Key Points
-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코리안 킬러 꺾고 화끈한 TKO 승리
- 정찬성의 한마디가 흐름 바꿨다… 최두호 UFC 역전 드라마
- A리그 역사상 첫 해외 결승… 오클랜드FC-시드니FC 빅매치 성사
한 주간 가장 화제가 됐던 호주와 한국의 스포츠 이슈를 짚어보는 시간 스포츠 캐치업. 이번 주에는 UFC에서 한국 선수의 짜릿한 승리와 A리그 역사적인 결승 대진이 함께 관심을 모았습니다.
먼저 UFC에서는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선수가 브라질의 다니엘 산토스를 상대로 TKO 승리를 거두며 화끈한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열세에 몰리며 코피까지 터지는 등 고전했지만, 코치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전략적인 조언 이후 2라운드에서 흐름을 완전히 뒤집으며 결정적인 바디 훅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 경기는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로 선정되며 약 30만 달러 이상의 수입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편 경기 후 산토스의 SNS 라이브 방송에서 아시아인 비하로 해석될 수 있는 행동이 논란이 되면서 결국 사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호주 A리그에서는 시드니 FC가 뉴캐슬 제츠를 극적으로 꺾고 그랜드파이널에 진출했습니다.
추가시간 동점골과 승부차기까지 이어진 혈투 끝에 4대 2로 승리하며 결승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이번 결승은 오클랜드 FC와의 맞대결로, A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열리는 그랜드파이널이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갖습니다.

오클랜드 FC는 정규 시즌 2위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를 3대 0으로 완파하며 결승에 올랐고, 리그 참가 2년 만에 정상 도전에 나서게 됐습니다.
시드니 FC 역시 최근 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상승세를 타고 있어, 이번 결승은 팽팽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이번 주 스포츠 캐치업에서는 UFC에서 ‘코리안 킬러’의 3연승을 통쾌하게 끊어낸 최두호 선수의 짜릿한 TKO 승리, 그리고 손에 땀을 쥐게 한 드라마 같은 4강전과 그랜드파이널 빅매치 프리뷰까지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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