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구인 광고가 전달에 비해 1.5% 증가하면서 총 172,000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2.1%가 상승한 수치다.
스코트 모리슨 재무 장관은 “ANZ의 11월 구인 광고 수치는 지난 6년 가운데 가장 많은 구인 광고”라고 말하면서 “세금을 낮추고 무역을 열어나가는 정부의 결정이 바른 결정”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내년도 고용 시장이 강력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하며, 기록적인 경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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