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를 제일 먼저 관측할 수 있는 곳이 남극과 북극과 같은 극지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호주와 한국의 과학자가 공동으로 펭귄 생태계 연구를 진행한다.
타즈매니아 연구진과 한국의 남극 세종 기지 연구진들이 함께 팀을 이뤄 남극의 펭귄 생태계 연구를 시작한다.
호주의 CSIRO 기술진이 개발한 로보틱 카메라를 이용해 펭귄들의 정밀 사진을 찍게 되며 환경 변화에 따른 펭귄의 고투와 펭귄들의 생활 습성까지 연구하게 된다.
CSIRO의 과학자 팀 린치씨는 남극 세종 기지의 한국인 과학자들과 함께 남극의 턱끈 펭귄, 젠투 펭귄, 소형 펭귄인 어데일리 펭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CSIRO 팀 린치 박사는 카메라와 로보틱 기술을 활용해 수백 장의 고화질 펭귄 촬영을 진행하게 된다라고 말하며 이번 연구를 통해 펭귄 생태계를 더욱 정밀하게 파악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린치 박사는 이 장비를 활용하면 펭귄들의 습관을 더욱 정교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엄마 펭귄이 아기 펭귄에게 어떻게 먹이를 제공하는지, 어떻게 남극에서 펭귄들이 생존하게 되는지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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