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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오스트레일리아 여성 선수 육성에 매진

Alicia Molik, Kim Davis and Super 10s players
Alicia Molik, Kim Davis and Super 10s players Source: SBS

테니스 오스트레일리아는 향후 5년간 세계 랭킹 100위 안에 더 많은 호주인 여성 선수를 진입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여자 테니스 인재 육성 계획에 착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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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in Sun Lane, Abby Dinham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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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오스트레일리아는 향후 5년간 세계 랭킹 100위 안에 더 많은 호주인 여성 선수를 진입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여자 테니스 인재 육성 계획에 착수하고 있다.


올해 호주 오픈 테니스에서 현재 국내 여선수들이 모두 탈락한 가운데 테니스 오스트레일리아는 호주 여자 테니스의 경쟁력을 높이기를 원한다.

 

러시아 출생의 귀화 선수인 다리아 가브릴로바 선수가 올해 4라운드까지 진출하며 호주 테니스의 경쟁력을 지켜나갔지만, 안타깝게 준준결승에 안착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테니스 오스트레일리아 크레이그 틸리 CEO는 신인 선수 진로 전략으로 더 많은 국내 인재를 양성하려는 노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세계 100위 안에 들어간 호주인 여성 선수는 두 명이다. 이십 년 전 그 수는 네 명이었고, 30년 전에는 여섯 명의 선수가 세계 최고 선수그룹에 속해 있었다.

테니스 오스트레일리아 니콜 프랫 여자 프로 테니스 단장은 2∼30년 전 수준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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