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AFL 그랜드파이널 공격을 시도했던 테러리스트 압둘 나세르 브렌브리카가 30개 이상의 엄격한 조건과 함께 화요일에 석방된다. 그는 통금 시간을 준수하고, 전자 발찌를 착용해야 하며, 승인 없인 빅토리아를 벗어날 수 없게 된다.
2005년 AFL 그랜드파이널 공격을 시도했던 테러리스트가 30개 이상의 엄격한 조건 아래 출소할 예정이다.
압둘 나세르 브렌브리카는 빅토리아주 대법원에서 엘리자베스 홀링워스 판사가 1년간 엄격한 감독과 통금 시간을 준수해야 한다고 판결한 후 화요일에 석방된다.
호주 연방 경찰은 이 판결이 준수되고 있는지 확인할 것이며, 그는 주소 변경이 있을 경우 연방 정부에 이를 통보해야 한다.
그는 전자 발찌를 착용해야 하며 경찰은 그의 전자 통신을 감시할 수 있는 광범위한 권한을 부여받게 된다. 그는 승인 없이는 빅토리아를 떠날 수 없다.
또한 수감 중인 사람, 유죄 판결을 받은 테러리스트 및 법원이 지정한 범죄자 명단에 있는 사람을 포함한 특정 사람들과도 연락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그는 심리 치료도 계속 받지만, 충격 요법이나 부작용이 있는 약물 치료와 같이 지나치게 침습적인 치료는 거부할 수 있다.
아울러 유죄 판결을 받은 테러리스트는 취업을 하거나 자원봉사를 하려면 경찰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공공장소에도 갈 수 없다.
공개적으로 테러 활동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차단되지만, 탈테러리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에는 논의할 수 있다. 경찰은 또한 그의 책 일부를 검색하고 삭제할 수 있다.
법원은 이 명령을 적용하기 위해 범죄자가 커뮤니티에 용납할 수 없는 위험을 초래한다는 확신을 가져야 했다.
홀링워스 판사는 범죄의 성격이 중대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상대적 위험이 여전히 용납될 수 없다"는 데 동의했다.
이어 "석방 조건들의 결합된 효과는... 브렌브리카가 초래하는 용납할 수 없는 위험으로부터 커뮤니티를 보호하기 위해 합리적이고 적절하며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브렌브리카는 2005년 멜버른의 대표적인 행사인 MCG에서 열리는 AFL 그랜드 파이널을 공격하려는 음모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