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지는 발전소는 저탄소 배출 시스템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고 이는 탄소 가격제로 가장 효율적이자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디에이지는 남부호주주의 최근 정전 사태를 근거로 자유당연립 정부가 에너지를 둘러싸고 뻔뻔한 겁주기식 켐페인을 하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턴불 총리는 토니 애봇 전 총리와는 확연히 다를 것이라 약속하며 총리직에 올랐지만 애봇 전 총리와 유사하게 터무니없고 부정직한 켐페인을 벌이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턴불 총리는 아이러니하게도 신재생 에너지로의 필수적 이행을 촉진하기 위한 방법으로 오랫동안 탄소가격제를 지지해왔던 인물입니다. 따라서 턴불 총리의 겁주기식 켐페인은 단지 넌센스라는 시각이 존재하는 겁니다.
에너지시장규제기관은 지난주 남부호주주의 최근 정전사태의 원인이 소프트웨어 오류 때문이었다고 밝히며 규제당국의 잘못된 계획과 관리에 그 책임이 있다고 사과했는데요…
디에이지는 따라서 남부호주주에서 발생한 최근의 정전사태는 남부호주주의 비교적 높은 풍력 사용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강조하면서 석탄화력발전소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다른 주에서도 최근 전력 공급 문제가 있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청정 석탄이라 열변을 토하지만 관련 기술이 입증되지 않았고 고효율 저공해 석탄발전소에 드는 비용은 어마어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디에이지는 발전소는 저탄소 배출 시스템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고 이는 탄소 가격제로 가장 효율적이자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여야 모두 이를 알고 있음에도 후세대에 실제로 영향을 미치는 이슈에 초당적 정책을 제시하지 못해 국가를 실망시키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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