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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지: 해외 근로자 노동력 착취 문제 해결에 더 막강한 권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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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지는 과일 수확과 같은 업계 내 근로 관행을 철저히 조사하도록 공정근로옴부즈맨에 더 막강한 권한이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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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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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지는 과일 수확과 같은 업계 내 근로 관행을 철저히 조사하도록 공정근로옴부즈맨에 더 막강한 권한이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주 페어펙스 계열사 언론이 폭로한 빅토리아주의 일부 농장에서 일하는 불법 해외 근로자의 근무상황과 임금은 충격적이었습니다. 농장의 근로자들의 실질적 시간당 임금은 2달러 50센트에 불과했고, 이들 가운데 일부는 이마저도 받지 못한 상태였으며 하루 14시간 근무에, 허름한 농가의 마루바닥에 꽉 들어차 잠을 자는 상황이었습니다.

디에이지는 빅토리아주에서 이 같은 역겨운 노동력 착취가 벌어지고 있다는 건 충격적이자 부끄럽지 않을 수 없다면서 당국은 행동을 취할 명확한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주요 의문점은 농산물 공급자와 이들 과일을 구입하는 거대 슈퍼마켓이 이 같은 착취 관행에 대해 얼마만큼이나 알고 있느냐는 것이라고 지적하는데요.

디에이지는 앞서 대형 기업은 가급적 그들의 공급망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을 알아야만 한다고 주장해왔습니다. 대형 슈퍼마켓과 과일 공급자들이 그 같은 관행을 알지 못했다고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지적인데요, 착취의 결과로 엄청난 이익을 내고 있는 슈퍼마켓들은 이같은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노동력 착취 조사에 관여하고 있는 대부분은 현재의 법이 거의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디에이지는 특히 고용 스캠에 연루된 중개인에 적용될 새로운 제재의 촉구를 지지하며, 공정근로옴부즈맨에는 과일 수확과 같은 업계 내 근로 관행을 철저히 조사할 더 막강한 권한이 주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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