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지는 무료 노트북과 같은 증정품을 제공하는 등 직업교육 과목을 거의 강매하다시피 하는 비윤리적 직업교육기관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의 관행 때문에 학생들은 빚을 떠안게 되고 해당 교육 기관은 공공 재정을 부적합하게 손에 넣고 있다고 지적했다.
디에이지의 탐사 보도팀은 과목을 이수할 역량이 되지 않는 학생들을 과목에 등록시켜온 부도덕한 교육기관들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학비를 정부가 보조해준다는 점을 악용해 왔으며, 지적장애 및 다른 장애를 가진 학생들, 벽지에 거주하는 호주 원주민, 영어가 부족한 이민자를 타깃으로 활동해 왔다고 보도했다.
연방정부는 직업교육과정 학자금 대출 제도를 변경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디에이지는 국내 기술교육 국가 규제 기관인 호주 기술평가 당국에 대한 자원 증강과 권한 확대 역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하면서, 적절한 직업 교육 정책만이 부패를 근절하고 교육시장의 활기를 불어 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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