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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지: 노인에 대한 적절한 보살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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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지는 안전하고 수준 높은 노인 요양 서비스가 반드시 제공돼야 한다며 이는 언젠가 나이가 드는 우리 모두가 바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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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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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지는 안전하고 수준 높은 노인 요양 서비스가 반드시 제공돼야 한다며 이는 언젠가 나이가 드는 우리 모두가 바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인 요양원에서 예방 가능한 사망이 급증한 것이 모나시 대학의 연구로 밝혀졌습니다. 지난 10년 간 주로 낙상, 질식, 자살로 인한 사망자 수가 4백 퍼센트 증가해 1천 명 당 5.3명으로 증가했습니다.

65세 이상 인구는 빠르면 이번 세기 중반에는 네 명 중 한 명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이 경우 적정 가격의 질 좋은 요양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상당히 급증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노인의 절반 가량이 치매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이미 직원 및 자원부족에 직면해 있는 노인요양 섹터가 더 큰 압박을 받을 것은 자명해 보입니다.

호주에서 노인요양 시설에 기거하는 어르신은 23만 5천 명에 달하며, 이들 중 83%는 치매 치료를 포함한 극진한 보살핌이 필요한 부류에 속합니다.

임종에 가까운 노인에게 제공되는 임종간호는 관련된 모든 이들에게 심적으로 매우 힘든 일입니다. 디에이지는 하지만 간호를 받는 노인이 가장 중요시돼야 하며 그들의 의견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의자조력자살이 합법화돼야 한다고 믿는데요,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는 시한부 환자가 스스로 죽음의 시기와 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방향으로 법이 신중하게 개정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디에이지는 또 노인요양시설에서 삶을 마감하는 이들이 선택의 권리를 갖고 품위를 유지하면서 삶의 마지막 몇 주, 몇 달, 몇 년을 보내는 것 역시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는데요, 이는 언젠가 나이들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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