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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지: 기후 변화 조치 없이는 전기세 인상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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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지는 의원들이 안정적 전력 공급과 탄소배출 감축이란 두 가지 도전을 해결하는 동시에 전기세 인상을 제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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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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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지는 의원들이 안정적 전력 공급과 탄소배출 감축이란 두 가지 도전을 해결하는 동시에 전기세 인상을 제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디에이지는 탄소세 폐지는 단기적 요금 인하를 가져왔지만 전력업체가 내뿜는 온실가스 배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애봇 전 총리가 탄소세를 폐지하면서 현재 실제로 요금 인상의 역효과를 낳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핀켈 박사는 전력 시스템이 직면한 문제를 명쾌하게 진단했습니다. 120년 동안 비교적 안정적이었으나 이제는 전례없는 변화를 겪고 있다는 건데요, 전력 생산원이 석탄에서 청정에너지로 바뀌고 있으며 이같은 전환은 불가피할 뿐만 아니라 되돌이킬 수 없는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일부 해결책은 다른 것보다 비용이 저렴하게 들 텐데요, 하지만 정부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비용 효율적이라는 전문가의 제안에도 불구하고 감축실적거래방식인 배출집약도 기반 탄소배출 거래제에 대한 고려를 배제했습니다.

디에이지는 턴불 총리는 기후 변화 대응의 최선의 방안으로 탄소세를 선호함에도 자유당연립에 대한 지지의 대부분을 끌어낸 애봇 전 총리의 정책에 갇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애봇 전 총리는 지난 주 그 어떤 형태의 탄소세 도입도 배재하겠다는 턴불 총리를 치하하고 호주는 적정 가격 에너지 강대국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디에이지는 하지만 진실은 애봇 총리의 입장이 지속되는 한 호주는 그 반대가 될 위험을 무릅쓰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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