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스트레일리안: ‘MH 17편 추락 사고’ 러시아 질타

File image of the damaged plane

File image of the damaged plane Source: AAP

디오스트레일리안은 러시아가 MH 17편 추락 사고 첫날부터 책임 규명에 비협조적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하게 질타하면서 반드시 책임 규명과 그에 상응하는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2년 전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발생한 말레이시아 항공기 MH17편 격추 사건과 관련해 러시아의 개입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5개국으로 구성된 국제조사단은 사고 여객기가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로 옮겨진 지대공 부크 미사일에 의해 격추됐다고 밝혔습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국제조사단의 보고서 내용을 인용하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책임을 우크라이나에 돌리려 했다라며, 이는 비극 발생 첫날부터 러시아가 얼마나 솔직하지 못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국제조사단이 밝힌 내용을 보면 푸틴 정권이 인류애가 결여돼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말하며 MH17편 희생자들을 위해 책임 규명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들으시려면 상단의 방송 다시 듣기(Podcast)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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