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스트레일리안은 호주가 경쟁력을 회복하고 자본 유치 및 일자리 성장을 견인하려면 기업의 법인세 인하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가 미국 기업에 대한 현행 34%의 비경쟁적인 법인세를 15%로 대폭 인하할 예정으로 미국 기업들의 자국 내 투자를 촉진하는 반면 호주에 투자할 이유를 없게 만드는 것이 특히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호주 내 비경쟁적으로 높은 법인세 결과로 정부 수익은 줄어들 거란 논집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각 주정부 역시 경제 활동을 더욱 고무하기 위해 훨씬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NSW주에서는 전력 자산의 민영화로 향후 4년 동안 인프라 확충에 7백 33억 달러란 사상 최대 재정을 지원하는데, NSW주의 남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도로 건설인 웨스트코넥스 프로젝트와 같은 호주 최대 대중교통 프로젝트에 대부분의 재정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이 같은 인프라 확충은 새로 형성될 주거 부동산과 시설에 많은 기업들의 투자를 촉진하고 있어 바람직하다는 건데요, 서부호주주는 최근 부채를 탕감하고 인프라 재정지원을 위해 주정부 자산 매각 전략을 도입했습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이는 퀸즐랜드주와 같이 재정난에 처하고 투자가 부족한 주정부의 여야 모두가 수용해야만 하는 정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호주의 생활 수준이 저해될 위험에 처해 있다면서210억 달러 규모의 퀸즐랜드주 아다니 탄광 개발사업을 6년 동안 연기시킨 환경 운동가들의 활동 등으로 주요 프로젝트가 저지되지 않도록 각 정부들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1980년 대 호키-키팅 전임 정부의 개혁은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국제 무대에서 호주가 그 입지를 다져야 한다는 인식으로 추진됐었는데요,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이와 동일한 인식이 경제 및 조세 정책을 다시 한번 이끌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