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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트레일리안: APEC 정상회담으로부터 얻은 자유무역에 대한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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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트레일리안은 보호주의 및 고립주의는 빈곤으로 향하는 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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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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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트레일리안은 보호주의 및 고립주의는 빈곤으로 향하는 길이라고 지적했다.


전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 협정이 될 수 있었던 12개국 참여의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TPP의 사실상 좌초에 따른 영향은 이미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예상 밖의 챔피언으로 부상한 건데요, 시진핑 주석이 TPP에 대한 중국의 대응책으로 인식됐던 미국을 제외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RCEP에 더 많은 지지를 받은 겁니다. RCEP는 전세계 GDP의 30%, 전세계 인구의 절반을 포함하는 거대 무역협정으로 호주도 가입국입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RCEP는 중국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최고의 경제적, 전략적 힘이 되고자 하는 중국의 야망과 남중국해 내 중국의 영향력 활장을 도울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는데요,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공언을 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자는 이 같은 가능성을 무시해선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에 그늘을 드리운 미국의 고립주의에 대한 우려는 보호주의로 후퇴하는 것이 미국에 얼마나 큰 위험인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트럼프 이를 깨달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보호주의 및 고립주의는 빈곤으로 향하는 길이라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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