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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트레일리안: '노동당, 국가 신용등급 AAA를 다른 상원 손에 맡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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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트레일리안은 노동당이 균형예산을 달성하기 위해 정부와 협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렇지 않을 경우 호주의 국가 신용등급, 트리플A의 운명은 다른 상원의원들의 손에 달리게 된다는 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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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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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트레일리안은 노동당이 균형예산을 달성하기 위해 정부와 협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렇지 않을 경우 호주의 국가 신용등급, 트리플A의 운명은 다른 상원의원들의 손에 달리게 된다는 논지다.


지난 5월 예산안 발표 때보다 향후 3년에 걸쳐 최소 1백억 달러의 적자가 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음에도 스콧 모리슨 재무장관은 국제신용평가사 세 곳 모두로부터 호주의 트리플 A 신용등급을 당분간은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모리슨 재무장관은 내년 5월 그의 두 번째 예산안 발표 때 더 큰 확신으로 이들 신용평가기관을 또 다시 납득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지출 삭감을 위해 정부와 협력하는 것 대신 노동당은 세금 인상을 고집하고 자유당연립의 예산안과 법인세 인하를 저지하겠다고 선언하는 과오를 저지르고 있다고 질타했습니다. 법인세율 인하를 기업에 대한 재정 기증이라 치부하면서 빌 쇼튼 야당 당수가 계급투쟁이란 저급한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는 겁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재무장관, 관료들, 국제신용평가기관들이 재정긴축, 지출 억제, 수익추정, 세수추계에 관해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현실은 만일 노동당이 방해하기로 선택한다면 호주의 경제 개혁은 로드 큘레튼 데런 힌치, 재키 램비, 닉 제노폰과 그의 팀과 같은 상원 의원들의 손에 달려있게 될 것이라며 이를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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