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트레일리안은 새로운 미국 행정부가 취할 수 있는 태도를 둘러싼 깊은 불확실성 하에서 호주와 일본의 협력은 최선의 전략적, 경제적 결과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지는 아베 총리와 턴불 총리가 미국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새로운 현실에 대한 조치와 목적에 반드시 협력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또한 양국 간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방침 하에서조차 미국이 경제적, 전략적으로 역내에 여전히 전적으로 헌신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데요, 미국이 정말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길 원한다면 이는 새로운 행정부의 이익에도 명백히 부합한다는 겁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트럼프 당선인이 앞서 한 주장에도 불구하고 재고의 여지가 보인다고 설명합니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 내정자는TPP 협정 내용이 미국의 최선의 이익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트럼프의 우려에 일부 동의한다면서도 TPP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틸러슨 국무장관 내정자의 언급에 비추어, 비준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협정 내용을 수정할 수 있게 아베 총리와 턴불 총리는 트럼프의 TPP에 대한 생각을 재고하도록 그를 설득하는 전략에 협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하는데요, TPP는 미국 보호주의론자 노조의 압력 하에 무산되기엔 호주 역내에는 물론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도 너무 중요하다는 겁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남중국해에서의 중국의 확장주의와 인공섬 건설에 대한 틸러슨 미 국무장관 내정자의 솔직한 언급 역시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지적합니다. 그는 중국의 남중국해 인공섬 건설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강제 병합에 비유했는데요, 그는 중국에 강력한 시그널을 보낼 것으로, 먼저 인공섬 건설을 중단시키고 두 번째는 남중국해 접근을 막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호주-일본 양국과 역내의 최선의 전략적, 경제적 결과를 위해 긴밀히 협조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양국은 중국의 확장주의에 조용하지만 확고히 대처하도록 모든 민주 국가와의 단합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해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