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스트레일리안은 현명하게도 트럼프 미 대통령은 대북정책 긴급검토를 시행하고 있다면서, 김정남 피살 후 미국과 그 동맹국은 평양의 중대한 정치적 대변동 가능성과 무모한 정권의 핵무기 보유라는 두 가지 사안 모두를 신중히 고려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암살 사건은 핵무기를 보유한 점점 더 광적으로 변해가는 북한 정권에 대한 깊은 우려에 그 위험 수위를 더한다고 우려했는데요,
김정남은 억압적인 북한 시스템에 공개적으로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내기도 했었습니다. 그는 중국의 경제 발전과 북한의 궁핍화를 대비시키며 북한은 개혁과 개방에 주의를 기울여야만 한다고 지적하고, 이 상태를 지속한다면 경제강국이 될 수 없다고 2011년 일본의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김정남은 또 북한의 3대 세습에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는 세습은 사회주의에 적합치 않고 아버지 김정일도 이에 반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부 보도들은 중국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 김정은을 대체할 인물로 김정남을 고려하고 있다는 의혹 때문에 김정은의 타깃이 돼왔을 수도 있다고 제안합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북한 정권이 점점 불안해지고 있고 정부에 대한 불만이 더욱 확실해 지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현명하게도 트럼프 미 대통령은 대북정책 긴급검토를 시행하고 있다면서, 김정남 피살 후 미국과 그 동맹국은 평양의 중대한 정치적 대변동 가능성과 무모한 정권의 핵무기 보유라는 두 가지 사안 모두를 신중히 고려해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