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우루과이와 0-0으로 비겼지만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며 16강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Key Points
- 한국, 우루과이와 0-0 무승부
- 포르투갈, 가나에 3-2 승리
- 브라질, 세르비아에 2-0 승리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늘 0시 (동부 표준시)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우루과이와 0-0으로 비겼다.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노리는 한국은 우루과이와의 첫 경기에서 승패를 가리지는 못했지만 남미 강호 우루과이에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며 16강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안와 골절상을 당한 뒤 수술을 받은 주장 손흥민(토트넘)은 안면 보호대를 착용하고 풀타임 출전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또 다른 H조 경기에서 포르투갈이 가나에 3-2 진땀승을 거뒀다. 호날두는 후반 20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사상 최초로 월드컵 5개 대회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이런 가운데 호주국가대표팀 사커루즈는 26일 토요일 오후 9시(동부 표준시)에 튀니지를 상대로 조별 예선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사커루즈의 수비수 밀로스 데겐엑 선수는 튀지니와의 경기에서는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정신력에 더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밀소스는 “덴마크 경기에 대비하기 위해서 이 경기를 이겨야 한다”라며 “나는 선수들을 믿는다. 누군가를 위해서 우리가 바꿀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모습 그대로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