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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 "호주, IS 박해 기독교 난민 지원하라"

Displaced Iraqi Christians sit outside the Saint Joseph church in Erbil, in the Kurdish region of northern Iraq, August 20, 2014.
Displaced Iraqi Christians sit outside the Saint Joseph church in Erbil, in the Kurdish region of northern Iraq, August 20, 2014. Source: AHMAD AL-RUBAYE/AFP/Getty

더데일리텔레그래프는 이슬람교도 억압을 피해온 기독교인 난민들은 그들이 집을 떠나올 수밖에 없었던 사상적 폭력에 호주가 물들지 않도록 예방하는 역할을 할 것이므로 그들을 반드시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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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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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일리텔레그래프는 이슬람교도 억압을 피해온 기독교인 난민들은 그들이 집을 떠나올 수밖에 없었던 사상적 폭력에 호주가 물들지 않도록 예방하는 역할을 할 것이므로 그들을 반드시 도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데일리텔레그래프는 이전 공산주의 정권으로 인한 난민과 마찬가지로 이들 이슬람교도 억압을 피해온 난민들은 그들이 집을 떠나올 수밖에 없었던 사상적 폭력에 호주가 물들지 않도록 예방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들은 이슬람주의의 영향으로 고통 받아 왔고 그 위험을 알기에 서서히 잠식하는 이슬람주의로부터 우리를 보호할 것이라는 겁니다.

49세의 노아 대주교는 서방세계에 이슬람주의에 대해 직설적으로 경고합니다. ISIS는 한 집단으로서 격퇴될 수 있으나 호주를 포함해 어디에나 존재하는 이념이기도 하다면서 모든 무슬림이 그렇지는 않지만 일부 소수 집단은 전세계를 이슬람 세계로, 모든 사람들을 무슬림으로 만드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애봇 전임 정부의 인도주의적 차원의 난민수용 하에서 작년 최소 8천 명의 난민이 호주에 당도했습니다.

당시 토니 애봇 연방총리는 인도주의적 난민 수용 프로그램은 특히 ISIS때문에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떠나올 수밖에 없었던 박해 받는 야지디족과 같은 소수민족과 기독교인을 위한 것임을 명백히 했습니다.

하지만 그 때 이후 국경개방의 열렬한 지지자들과 유엔은 기독교인을 우선시하지 않는다며 유엔 난민 캠프로부터 무슬림을 받아들이겠다고 주장, 애봇 전 총리의 의도를 뒤집으려 시도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요르단, 터키, 레바논에서 망명한 기독교인들이 유엔 캠프에서도 박해를 받기 때문에 유엔 캠프에서 지내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피터 더튼 이민장관은 노아 대주교와 같은 교회 지도자들과 함께 유엔 캠프가 아닌 곳에 거주하는 기독교 난민들이 애봇 정부의 인도주의적 난민 수용프로그램에 70%를 차지하도록 노력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모술에 두고 온 집은 아랍어 문자로 나사렛 사람 N이라 표시돼 있으며 이 같은 표식은 집이 기독교인의 소유로 사냥감이라는 의미입니다. 탈출하지 못한 기독교인은 이슬람교로 개종할 것이 강제되고, 학살당하거나 성노예로 팔려갑니다.

한편으로 노아 대주교와 기독교인들은 호주에 헌신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들은 밤에는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공부하면서 코울스 슈퍼마켓 진열장을 채우고, 친구의 식당에서 설거지하며 열심히 살아나가고 있습니다.

노아 대주교는 본인들이 경험한 모든 것이 끔찍했음에도 이는 그들에게 희망의 징조라면서 모든 사람들에게 그들의 사랑을 보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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