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데일리텔레그라프는 20년 만에 개편되는 HSC 교과 과정에 상당한 개선이 이뤄져 그 최대 수혜자는 학생들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더데일리텔레그라프는 철저함의 부재와 전통적 수업 구조 및 자료가 상실되며 고등학교 교육이 위태로워져 왔다고 지적합니다.
이번 교과 과정 개편으로 찰스 디킨스, 셰익스피어, 제인 오스틴, 조지프 콘래드와 같은 최고의 작가들의 작품이 교과과정에 재편입되는데요…. 어제 발표된 이른바 기본으로 돌아가는 새로운 교과과정에서 이들 네 명 작가의 고전문학은 11학년과 12학년에게 필수 과목으로 지정돼 의무 이수토록 됩니다.
기본과는 오히려 정반대로, 이들 작가들의 생각은 복잡하고 도전적이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필수 학업 내용에서 제외됐던 건데요…. 역사적으로 훌륭한 사상가와 작가와의 접촉을 통해 학생의 수준을 향상시키려는 목적을 추구하기 보다는 교육자들은 학생이 더 쉽고 훨씬 무난한 선택을 하도록 허가함으로써 학생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했다고 질타했습니다.
더데일리텔레그라프는 20년 만에 개편되는 HSC 교과 과정에는 더욱 전통적이자 훨씬 나은 교수방식으로 상당한 개선이 이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교과과정 개편에 앞서 입사지원서를 제출하는 많은 졸업생들이 읽기와 쓰기 및 산술에 대한 기본 능력이 부족하다는 고용주와 사업체의 비판이 끊이지 않았었는데요….
이번 개편으로 고용주들이 승자가 될 것이지만 그 보다 더 많은 혜택은 학생 스스로에게 돌아갈 것으로 이는 단지 취업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고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다시 듣기(PODCAST)를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