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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찰머스 재무 장관, 인플레이션 올 연말 7.75%로 ‘정점’ 예상

Le journal du 28/07/2022
Anthony Albanese and Jim Chalmers. Source: AAP/MICK TSIKAS

짐 찰머스 재무 장관은 인플레이션이 2024년 “정상화(normalising)”되기 전 내년에는 “완화(moderate)”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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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BS News

Presented by Leah Na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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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찰머스 재무 장관은 인플레이션이 2024년 “정상화(normalising)”되기 전 내년에는 “완화(moderate)”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Highlights

  • 짐 찰머스 재무 장관, “인플레이션 올 연말 7.75%로 정점에 이를 듯”
  • 지난 정부 예상 4.25%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
  • 인플레이션 내년은 ‘완화’ 2024년 돼야 ‘정상화’ 예상

호주의 인플레이션이 올 연말 거의 8%에 이르러 정점에 다다를 것이라고 연방 정부가 예상했습니다.

이미 생활비 급등으로 분투 중인 호주인들은 더 큰 압박을 받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오늘 연방 의회에서 정부의 공식 경제 전망을 밝힌 짐 찰머스 재무 장관은 12월까지 인플레이션이 7.75%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는 지난 정부가 예상한 4.25%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입니다.

찰머스 재무 장관은 인플레이션이 2024년 “정상화(normalising)”되기 전 내년에는 “완화(moderate)”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러면서 상황이 나아지기 전에 악화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 많은 호주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위로가 되지는 못하겠지만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짐 찰머스 재무 장관은 “호주는 세계 다른 나라들보다 잘 해내고 있지만 그렇다고 지금 각 가정이 공과금을 내는 것이 쉽다는 것은 아니다”라며 “예전과 비교해 더 많은 호주인들이 고용된 상태로 이는 환영할 만한 결과이지만 우리 경제에 드리운 변화의 물결에 자신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적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그 이유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우리 삶의 기준에 미치는 영향 때문으로, 올라가는 생활비만큼 근로자들의 임금은 충분히 올라가지 않는 환경 속에 살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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