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lights
- 옥수수 2만 6천 톤 실은 첫 화물선 우크라이나 떠나 레바논으로…
- 유엔과 튀르키예(터키), 우크라이나 곡물 수출에 대해 러시아에 중재
- 유엔, “더 많은 수출 활동 위해 계획 필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중단됐던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이 재개됐습니다.
2만 6천 톤의 옥수수를 실은 시에라리온 국적의 첫 번째 선박 '라조니'호는 희망선으로 불리며 남부 항구 오데사를 떠나 레바논으로 향했습니다.
빈 선박이 우크라이나에 들어오고 새로운 곡물을 싣고 가기 위해서는 주요 안전과 보안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운송 회사와 보험사들은 화물선이 안전한 항해를 하도록 보장받을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크라이나의 농산물 수출 봉쇄를 해제시키고 세계 식량 위기를 완화시키기 위한 러시아와의 이번 협상은 유엔과 최근 국가명을 튀르키예로 바꾼 터키가 중재했는데, 지난달 곡물과 비료 수출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유엔의 스테판 두자릭 대변인은 더 많은 수출 활동에 대한 계획이 필요하며 앞으로 며칠 내에 신중하게 실행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우리가 한 것은 양해각서를 통해 상업적인 운영이 가능한 한 환경을 조성한 것”이라며 “식품을 수출하고 러시아가 비료를 수출하는 상업적인 운영이 마련됐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상업적인 시장은 유엔의 일일 개입이나 작전 없이 작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