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헤럴드선] 북한 지도자들의 핵개발 계획, 사악하다는 것이지 미쳤다는 건 아니다

North Korean dictator Kim Jong-Un

North Korean dictator Kim Jong-Un Source: AAP

김정은은 잔인한 독재자지만 그의 행동은 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에서 합리적이다.


김정은의 할아버지와 아버지와 같이 그는 핵무기가 북한 체제 유지에 최선의 보증이라고 믿는 듯 하며 이는 현실적 판단이다.

 

핵프로그램은 북한에 대외교섭력을 안겨줬고 북한 정권을 매우 힘든 타깃으로 만들었다.

 

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 전 국가원수는 2003년 핵무기 보유라는 그의 야망을 접기로 결정했다. 북한정권은 그의 결정이 2011년 카다피 정권 몰락을 가져온 잘못된 결정이었다고 결론지을 것이다.



김정은은 이번 핵실험으로 버락 오바마 미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을 타결한 것처럼 북한과 협상하길 바랄 수도 있다. 차기 유엔사무총장이 되고자 하는 케빈 러드 전 총리는 몇 달 전 이란과의 핵협상이 타결된 후 북한 핵프로그램을 억제할 협상 기회를 놓쳤다고 언급했다.

 

북한에 대한 더 강력한 제재와 규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북한의 추가 핵무기 개발을 막기 위해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

 






Share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SBS Audio
SBS On Demand

Listen to our podcasts
Independent news and stories connecting you to life in Australia and Korean-speaking Australians.
Ease into the English language and Australian culture. We make learning English convenient, fun and practical.
Get the latest with our exclusive in-language podcasts on your favourite podcast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