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슬랜드 록햄톤, “한국 학생 유치, 적극 나서겠다.”

Rockhamton regional council

Rockhamton regional council Source: Facebook

퀸슬랜드의 록햄톤 시의회가 이 지역의 앞선 농업 훈련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한국 학생들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모닝 블레틴은 한국의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퀸슬랜드의 록햄톤 시의회가 이 지역의 앞선 농업 훈련 프로그램으로 한국 학생들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5년 동안 한국의 교육부가 나서 고 3 학생들에게 직업 교육 부문의 훈련과 실무 경험을 쌓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전한 모닝 블레틴은 록햄톤의 마거릿 스트레로우 시장과 시의회의 경제 개발 팀이 고국의 충청남도 교육청 관계자들을 초청했다고 소개했다.

마거릿 시장은 한국의 교육 담당자들을 록햄톤으로 초청하게 되어서 설렌다고 말하면서 이 지역의 앞선 교육 환경에 한국에서 온 교육 담당자들이 만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 다시듣기 (Podcast)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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