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리 왕자 부부의 호주 방문은 영국 왕족에 대한 호주인의 높은 관심을 재확인하는 계기였다.
서섹스의 공작과 공작부인은 가는 곳마다 환영 인파에 둘러싸이며 호주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공화제 지지자인 그레헴 리차드슨 전 노동당 상원의원은 이들의 호주 방문으로 호주 공화제 전환의 희망이 날아갔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공화제 지지자 또 일부 군주제 지지자조차도 이들 왕족에 대한 열렬한 환호와 공화제 전환에 대한 지지 여부는 별개의 문제로 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과연 이들 왕족에 대한 환호와 입헌군주제 지지를 동일시할 수 있는 것인지’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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