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언론은 권력자를 감시할 역량을 상실하고 있을까 아니면 여전히 너무 막강한 힘을 갖고 있는가? 사회적 변화와 최근 미디어법 개정은 언론계와 그 소비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세계 곳곳의 언론 지형이 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호주 언론 지형도 바뀌고 있다.
새로운 기술이 부상하고 전통매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낮아짐에 따라 많은 뉴스매체는 도태되지 않기 위해 너도나도 앞다퉈 이러한 새로운 시류를 따르고 있다.
오늘날 일부 분석가는 언론이 권력기관을 감시하고 책임을 묻는 임무를 수행할 능력을 잃어간다고 경고한다.
인터넷 대량 메시지의 민주화와 소셜미디어의 부상이 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호주에서는 새 미디어 소유법과 정부 예산삭감으로 상황 악화가 더 심하다.
하지만 최근에 일어난 여러 사건은 일부 언론매체의 영향력이 지나치게 크다는 정반대의 지적을 낳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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