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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모닝헤럴드: 새해를 맞아 중국에 뿌리를 둔 호주 국민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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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모닝헤럴드는 '1917년에 설립됐으나 이후 붕괴된 해운업체, China-Australia Mail Steamship Line의 스토리는 한 지역사회가 제도적, 문화적 장애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번창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라며 중국계 호주인 역사에서 올해는 기념이 되는 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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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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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모닝헤럴드는 '1917년에 설립됐으나 이후 붕괴된 해운업체, China-Australia Mail Steamship Line의 스토리는 한 지역사회가 제도적, 문화적 장애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번창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라며 중국계 호주인 역사에서 올해는 기념이 되는 해라고 설명했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올해는 중국계 호주인의 역사에 중요한 기념이 되는 해라면서, 1917년에 설립됐으나 이후 붕괴된 해운회사, China-Australia Mail Steamship Line을 소개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중국계 호주인이 어떻게 제도적, 문화적, 주기적 장애에 맞서왔는지, 또 어떻게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었는지를 보여준다는 겁니다.

Big White Lie: Chinese Australians in White Australia의 저자 존 피츠제럴드는 이 책에서 일본 해운업체들의 폭리에 대응하는 데 요구되는 열망과 독창성으로 China-Australia Mail Steamship Line이 1917년에 어떻게 설립됐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공화제를 받아들인 국민당, 시드니-차이니스 상공회의소, 그리고 중국프리메이슨협회의 전혀 이질적인 중국 커뮤니티 기관 세 곳이 그 설립에 합세했는데요, 이들은 저렴한 배송 옵션을 추구했는데, 피츠제럴드는 이를 이질적인 기관들이 뜻을 모으기에 충분히 강한 애국적 동기라고 설명했습니다.

피츠제럴드의 묘사에 따르면 1922년에 모습을 드러낸 가족적, 지역적, 출신지 인맥과 더불어 시드니 상업계 내 경쟁 업체 간 경영권 다툼을 둘러싼 분쟁에 이 해운 회사는 결국 굴복, 붕괴됩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한 세기가 지난 오늘날 더 광범위한 중국 커뮤니티는 추방, 이민 금지, 차별, 사업실패, 지역사회 분열, 그리고 중국 본토에서 내리는 결정에 대체로 부당하게 결부되는 것에 대한 압박감과 싸우며 살아남았고 번영하고 있습니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이 같은 중국의 뿌리를 가진 모든 호주 국민의 끈기와 완강함, 긍정적 능력이 모든 이에게 이익이 되며, 호주를 더욱 신명나고 생기 넘치는 국가로 만든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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