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모닝헤럴드는 연방정부에 제출된 ATAR 제도 권고사안이 대학이 아타 점수와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 방식에 투명성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환영했다.
연방정부의 고등교육표준위원회는 사이먼 버밍엄 연방 교육장관에게 아타 제도와 관련해14가지 권고사항을 제시했습니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좋은 소식은 아타 점수가 대학 또는 부모가 말하는 것만큼 중요하지 않다는 것으로 학생의 단 3분의 1만이 오로지 아타 점수에 기반해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대학에 좋지 않은 소식은 2018년부터 대학입학에 아타 점수와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 방식에 더 큰 투명성을 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에게 좋은 소식은 두 가지라고 설명하는데요, 대학 입학에 요구되는 사항을 명확히 알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대학은 아타 점수 50이하의 고교 졸업생의 입학을 여전히 허용한다는 것으로, 2016년에 아타 등급 50 이하의 학생의 대학입학 비율은 4%였습니다.
이들 권고사항 대부분은 투명성 향상과 대학 강좌의 비교를 용이하게 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학은 입학 최저 아타 점수, 가능한 최대 가산점, 가산점 제도로 입학이 허가된 학생 비율, 입학생의 상위 25%와 하위 25% 및 평균 아타 점수를 공개해야 합니다.
많은 교육학자들은 대학 입학이 아타 제도에 너무 치중돼왔다고 믿습니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아타 제도는 학생의 능력, 지식, 혹은 특정 학과에 대한 학생의 적격성을 가름하는 결정적인 측정 방식이 아닐 뿐더러 오용될 수 있다고 지적하는데요,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아타 제도가 필요하다고 믿는 한편 이의 활용에 더 큰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한 권고사항을 환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