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모닝헤럴드: ‘동성 결혼 대처 미흡’ 여야 모두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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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모닝헤럴드는 플레비사이트 실시를 둘러싼 이슈 해결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했다며 여야 모두를 질타했다.


토니 애봇 전 연방총리는 14개월 전 의회에서 의원 개개인의 자율투표를 통해 동성 결혼법을 묻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의견을 묻는 플레비사이트를 실시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 역시 보수 우파 의원들이 그의 당권 도전을 돕는 대가로 플레비사이트를 치르겠다는 약속을 지키기로 했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두 총리가 동성 결혼 합법화에 걸림돌을 조성했다고 비판했다.

한편 쇼튼 노동당 당수는 동성 결혼 합법화가 의회에서 결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그는 의회 투표를 통해 결혼 평등을 실현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시드니모닝헤럴드는 플레비사이트 실시를 둘러싼 이슈 해결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했다며 여야 모두를 질타했다.

관련된 시드니모닝헤럴드의 사설을 들으시려면 상단의 방송 다시 듣기(Podcast) 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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