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모닝헤럴드는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언 NSW주 신임 조총리는 호주 유권자가 선호하는 정치적 현실주의자이자 실용주의자라며, 자유당이 당파적 인사가 아닌 당내 온건적 인사에 귀 기울일 때 폭넓은 대중과 함께 크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언이 NSW 주총리로 임명되며 자유당을 통한 그녀의 꾸준한 부상이 이제 그 정점에 달했습니다.
NSW주정부의 교통장관을 거처 재무장관을 지낸 베레지클리언은 침착하게 두 가지 어려운 업무를 해내면서 대중의 인기도 유지했습니다.
자유당 진보좌파인 베레지클리언 신임 주총리는 우파인 도미니크 페로테이 의원을 부당수로 선출하는 영민함을 보였는데요, 자유당 역시 현명하게 그 선택을 지지했는데, 이 같은 선택으로 파벌 싸움을 피하고 국정운용의 능숙한 이미지를 투영할 수 있다는 겁니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노동당은 자유당 내 파벌적 인사로서의 베레지클리언의 역할과 관련한 이슈를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자유당 내 좌파 실세이자 정치 로비스트인 마이클 포티오스와 베레지클리언의 관계를 둘러싼 논란을 이용하고자 한다는 겁니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대중의 마음에 베레지클리언 신임 총리는 당파적 인물이 아닌 오롯이 그녀 자신이라면서, 그녀는 호주 유권자가 선호하는 정치적 현실주의자요, 실용주의자라고 설명했습니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그녀가 그 길을 계속 가길 희망합니다. 자유당이 당파적 인사가 아닌 당내 온건적 인사에 귀 기울일 때 폭넓은 대중과 함께 크게 성공할 수 있다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