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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모닝헤럴드: 이주 근로자를 막막하게 하는 트럼프식 접근방식

457 visa
457 visa Source: AAP

시드니모닝헤럴드는 여야는 트럼프식 카드를 빼들지 말고, 457비자 문제와 근로자 착취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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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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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모닝헤럴드는 여야는 트럼프식 카드를 빼들지 말고, 457비자 문제와 근로자 착취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이주 근로자에 대한 트럼프식의 공포를 이용, 457비자 프로그램에 대한 공격을 재개하기 위해 국내 블루 컬러 노동자들을 이민자와 무역으로부터 보호하자는 논리를 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자유당 연립 역시 비자에 트럼프 식의 접근을 하며 457비자가 만료된 근로자가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야만 할 시기를 기존의 90일에서 60일로 줄였다며, 이의 정당화는 호주인 근로자에게 공정을 기해야 한다는 것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또 457비자 제도의 가장 우려스런 부분은 호주 근로자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아니라 해외 근로자의 위태로운 입장을 악용하는 다수의 사업 관행으로 인한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현실정치에서 457비자 소지자들에게 일자리를 빼앗기는 호주인이 착취당하는 이주 근로자들보다 우선한다고 여기는 것은 쉬울 테지만 이는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합니다.

이어 여야는 트럼프식 카드를 빼들지 말고, 457비자 문제와 근로자 착취를 해결하기 위해 협력해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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