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베어드 NSW 주총리가 갑작스럽게 은퇴한 후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이 지난 1월 23일 45대 주총리로 취임했다. SBS가 NSW 두 번째 여성 주총리가 된 베레지클리안의 삶과 그동안 정치인으로 보낸 시간을 살펴본다.
46년간의 준비 끝에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이 드디어 준비된 모습이다.
윌로비 지역구 의원인 베레지클리안이 주 정상 자리에 오르기까지 궤적은 계산된 것이었다.
베레지클리안은 앞서 2014년 배리 오파렐 당시 주총리가 사퇴했을 때 준비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주총리직에 도전할 기회를 잡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마이크 베어드 주총리가 사퇴하고 다시 기회가 찾아왔을 때 망설임 없이 여당 당권에 도전했고, NSW 주 자유당 여성 정치인 가운데 최초 그리고 주 여성 정치인으로는 두 번째로 NSW 주총리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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