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호주에 도착한 엘리 오의 호주 도전기는 높게 평가된다.
영어를 배우며 본인이 꿈꿔온 음악인으로서의 도전에 나선 그는 2014년 더 보이스 도전을 통해 스타 대열에 올라선 것.
올해 오스트레일리아 데이에는 당시 다문화정무차관이었던 콘체타 피에라반티-웰스 연방상원의원(현 국제개발부 장관)이 참석한 특별시민권 행사장에서 호주국가를 불렀다. 그 역시 이날 호주시민권자가 되기도 했다.
현재는 자신의 첫 데뷔앨범 "12.12.12"의 발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태경 프로듀서와 만나 첫 싱글앨범의 타이틀의 의미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