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8일 화요일 호주 주요 일간지에 보도된 톱 뉴스를 정리합니다.
헤럴드 선은 '몽키 더스트'로 통칭되는 엑스터시와 유사한 치명적인 신종 불법 약물이 뮤직 페스티벌과 다양한 댄스장에 널리 유통되면서 보건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또 의원 출장비를 사용해 멜버른에서 열린 극우파의 인종차별 시위에 참석한 프레이저 애닝 연방상원의원에 대해 "상습적으로 출장비를 남용하고 있다"고 비난한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의 발언을 상세히 소개했습니다.
프레이저 애닝 연방상원의원은 극우파의 인종차별 시위 참석을 위해 공금 3천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디 오스트레일리안지는 세인트 킬다 인종차별 시위에서 아프리카 범죄조직에 의해 베트남 상인들이 막대한 피해를 겪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에 대해 멜버른 베트남 교민사회는 "사실과 다르다"며 거리두기에 나섰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자유민주당 소속의 데이비드 라이욘헤름 연방상원의원이 NSW 주총선 출마를 위해 다음달에 연방상원의원직을 사퇴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전 연방 노동당 당수 출신으로 원내이션당에 합류해 주총선 출마를 이미 선언한 마크 레이섬 후보와 경쟁구도를 펼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디 오스트레일리안지는 또 노동당이 집권해 현재의 공약을 모두 이행할 경우, 향후 6년 안에 최고 소득층에 적용되는 최상위 소득세율 적용 소득자 수가 현재 보다 두배로 뛰어 100만 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뉴사우스웨일주 서부 내륙 지역에서 발생한 심각한 적조현상의 피해 상황 및 원인에 대해 주정부 차원의 조사가 시작됐다면서 이번 적조 현상으로 민물고기 100만여마리 이상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또 노동당 소속의 주상원의원인 린다 볼츠 씨가 루크 폴리 전 노동당 당수의 지역구인 오번에서 출마하기 위해 주상원의원직에서 사퇴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루크 폴리 전 노동당 당수는 ABC 여기자에 대한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당수직과 의원직 모두에서 물러난 바 있습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또 이미 하락세를 보여온 시드니 집값이 향후 추가로 7% 포인트 가량 더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집값 안정'이 차기 주총선의 핵심 쟁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