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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호주 관광업 호황… ‘해외 관광객 지출액 400억 달러 넘어서’

Tourists take a selfie on Rottnest Island

Tourists take a selfie on Rottnest Island Source: AAP

해외 관광객들이 지난해 호주에서 쓴 돈이 4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중 ¼ 은 중국 관광객이 쓴 돈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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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By Justin Sungil Park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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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관광객들이 지난해 호주에서 쓴 돈이 4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중 ¼ 은 중국 관광객이 쓴 돈으로 밝혀졌다.


연방 정부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810만 명에 이르는 해외 방문객들이 지난해 호주에서 쓴 돈은 413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방문객이 호주에서 지출한 비용으로는 역대 최고치로 기록됐다.

이같은 해외 관광객의 호주 내 소비액은 2016년과 비교할 때 6%가 증가한 액수다.

이중 중국인 관광객이 쓴 돈은 104억 달러에 이르고, 미국 관광객이 쓴 돈은 38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1년 전에 비해 외국인 관광객의 지출이 가장 많이 늘어 난 곳은 타즈매니아로, 외국인 방문객의 타즈매니아에서 지출액은 무려 31% 급증했다.

[오디오 다시 듣기를 통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접하시기 바랍니다. 상단의 포드캐스트 버튼을 클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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