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7 숙련 비자 프로그램이 또 다시 공격받고 있다.
457 비자 프로그램은 사업체가 국내 인력이 부족한 부문의 일자리를 채우기 위해 최고 4년간 숙련 이민자를 고용하도록 해준다.
호주 우선 정책을 주장하는 빌 쇼튼 연방 야당 당수는 그 일환으로 외국인 근로자 이용에 대한 엄중 단속을 요구했다.
하지만 턴불 총리는 쇼튼 당수가 과거 노동당 고용 장관일 때의 기록은 전혀 다른 얘기를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Bill Shorten, the Opposition Leader Source: A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