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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불, 중폭 개각 단행

Malcolm Turnbull announces a new cabinet line-up.
Malcolm Turnbull announces a new cabinet line-up. Source: AAP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일부 초선 의원과 평의원을 내각진용에 포함시키는 등 예상보다 큰 폭의 개각을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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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ng J. Joo, Clara Hwa Kim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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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일부 초선 의원과 평의원을 내각진용에 포함시키는 등 예상보다 큰 폭의 개각을 단행했다.


연방정부가 예상보다 큰 폭의 개각을 단행하고 차기 연방총선 준비 태세를 구축했다.

 

이번 개각은 전임 국민당 당수였던 워런 트러스 의원과 통상장관이었던 앤드류 롭의원의 정계은퇴와 다양한 구설수에 휘말렸던 맬 브로우 의원이 장관직에서 물러나면서 촉발됐다.

 

이번 개각에서 호주의 대표적 한인촌 스트라스필드를 포함한 리드 지역구의 크레이그 론디 의원이 2.13 개각을 통해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핵심 부서인 이민정무차관에 발탁됐다.

 

전임 이민정무차관을 맡았던 콘체타 피에라반티-웰즈 상원의원은 국제개발 및 태평양 전담부 장관으로 영전했다.

 

 

한편 국민당 신임당수에 선출됨에 따라 연방 부총리직을 맡게 된 바나비 조이스 의원은 농림장관 직을 겸직하게 된다.

 

조이스 의원이 맡아온 국민당 부당수 직을 승계한 피오나 내쉬 전 보건정무차관은 지역개발, 농촌통신 장관으로 입각에 성공했다.

 

역시 정계은퇴 의사를 밝힌 앤드류 롭 의원의 통상장관 직은 스티브 치오보 의원이 임명됐다.

 

말콤 턴불 연방총리는 이번 개각에 대해 "더욱 젊고 더 많은 여성 의원이 포함된 각료진이다"는 점을 적극 강조했다.

 

그는 이번 개각의 가장 큰 의미는 당내 변화를 위한 신진 인사들의 등용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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