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주에서 화재 두 건 추가 발생

Difficult NSW bushfire conditions are set to return over the coming days, with RFS crews staying in the field to battle fires.

Difficult NSW bushfire conditions have returned, with RFS crews staying in the field to battle fires. Source: AAP

뉴사우스웨일스주 지방소방당국 섀인 피츠시몬스 청장은 금요일 화재 두 건이 새로 발생했다고 밝혔고, 서부 호주주에서는 산불로 퀴나나 프리웨이가 폐쇄됐다.


뉴사우스웨일스주 지방소방당국(RFS) 섀인 피츠시몬스 청장은 오늘 두 건의 화재가 새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쿠나바라브런에서 발생한 화재는 비상경보 단계이며, 다른 한 건은 블루 마운튼에서 발생했습니다.

피츠시몬스 청장은 현시점에서는 두 건 모두 번개로 인한 발화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는 산불 상황이 악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사람들에게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강력히 당부했습니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길고 힘든 낮과 밤이 될 것이고 산불 지역에서 오늘 밤 또 이른 아침에 풍향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음 날 아침까지 이들 산불의 영향을 알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모두 전문가 경고에 주의를 기울이기를 요청하고, 만약 적색구역에 있다면, 적색구역에 있어서는 안 되고, 적색구역이 어디인지 알고 그 부근에 있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현재 약 135건의 화재가 진행 중이고 그 가운데 50건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서부 호주에서는 퍼스 남부의 인구 밀집 지역에서 산불로 비상경보가 발령되고 프리웨이가 폐쇄됐습니다.

아마데일 로드에서 퀴나나 프리웨이의 남행 차량 통행이 금지됐고, 이 산불은 애트웰 지역에서 주택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서부 호주 소방비상서비스부는 콕번 시티 내 애트웰과 석세스 지역에 비상경보를 발령했습니다. 


Share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Watch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