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빅토리, ACL 16강 전서 전북과 격돌

Archie Thompson congratutaled by his team mates

Archie Thompson congratutaled by his team mates Source: Getty Images

멜버른 빅토리가 막강화력을 뿜으며 감바 오사카(일본)을 꺾고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16강에 진출했다.


리포터: 네, 멜버른은 3일 오후 호주 멜버른 AAMI 파크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G조 6차전에서 베리샤와 톰슨의 연속골로 감바에 2-1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로써 승점 9점을 기록, 수원 삼성에 원정 다득점에서 앞서 조 2위로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습니다.

멜버른은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다. 전반 12분 보자니치의 슈팅이 감바 나가사와 팔에 맞아 페널티킥을 얻었고 . 13분 베리샤가 침착히 선제골을 뽑아냈습니다.

 

기세가 오른 멜버른은 전반 16분 두 번째 골에 성공했다. 바르바로우세스의 크로스를 상대 문전에서 아치 톰슨이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경기를 2:1로 앞섰습니다.

 

진행자: 네, 지난주에 저희가 아치톰슨선수에 대해서 보도해 드렸었는데, 결국 결승골을 뽑아내며, 아직 맬번에서 몇경기를 더 뛰게 되었습니다.

 

연거푸 두 골을 내준 감바는 멜버른 공격을 막기에 급급했는데요 멜버른은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다득점을 향한 의욕을 드러냈고 감바는 결정적 슈팅조차 날리지 못한 채서 전반을 마쳤죠?

 

리포터: 네, 후반 들어서도 분위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멜버른이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가며 상대가 올라오기만을 기다렸는데요

계속 골문을 두드린 감바는 마침내 만회골을 터트렸습니다. . 후반 39분 문전 혼전상황에서 흐른 볼을 아데미우손이 몸으로 밀어 넣었다. 하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고, 막판 집중력을 발휘한 멜버른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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