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계 무슬림 커뮤니티 단체는 호주가 오늘날 외국인 전사 문제를 겪는 이유가 부분적으로 1970년대 레바논계 무슬림의 호주 유입 때문이라는 피터 더튼 이민 장관의 발언을 강력히 규탄했다.
말콤 프레이저 전 연방 총리가 1970년대 레바논계 무슬림의 호주 이주를 허용한 것이 실수였다는 피터 더튼 이민 장관의 발언에 대해 국내 레바논계 무슬림이 인종차별적인 발언이라며 맹비난했다.
월요일 의회 대여 질의시간에 더튼 장관은 호주에서 가장 최근에 테러 관련 범죄로 기소된 33명 가운데 22명이 레바논 무슬림 이민자 2세대와 3세대였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주 본인이 프레이저 정부가 일부 사람을 들여온 것이 실수였다.고 말한 것을 옹호하기 위해 내놓은 발언이다.
레바논 무슬림 협회(LMA)는 더튼 장관의 이런 견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 협회의 새미어 단단 회장은 영상 성명에서 "더튼 장관의 발언이 근거 없고, 사실무근이며 잘 모르고 한" 말이라고 비판했다.
또 더튼 장관이 말한 바가 인종차별적이고, 그가 암시한 바가 인종차별적이었으며, 그의 발언은 현 정부가 다문화주의와 원주민 권리를 받아들이지 못함을 드러내 준다고 비판을 이어갔다.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