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Radio 한국어 프로그램이 연방총선 직후 거리의 한인들과의 현장 인터뷰를 통해 새 정부에 대한 바람과 기대감이 무엇인지 파악해 봤다. 호주한인들은 세제인하, 교육 예산, 메디케어 정책에 가장 민감한 관심을 내비쳤다.
"새 정부에 바라는 한인사회의 목소리"
Julie Bishop has visited Korean community during the campaign. Source: Getty image
호주한인유권자들의 새 정부에 대한 바람은 무엇일까? 자유당 연립정부에 대해 호주한인들은 무엇을 기대하고 있을까?
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