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starting June 12 2026

수그러들지 않는 ABC 사태...다음 단계는?

ABC board chairman Justin Milne.

ABC board chairman Justin Milne. Source: AAP

호주 공영 ABC 방송공사의 첫 여사장 미셸 거스리 해고 사태가 결국 저스틴 밀른 이사장의 동반 사태라는 초유의 경영 공백상태로 비화됐지만 파문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Published

Updated

By SBS/AAP

Presented by Clara Hwa Kim

Source: AAP, SB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호주 공영 ABC 방송공사의 첫 여사장 미셸 거스리 해고 사태가 결국 저스틴 밀른 이사장의 동반 사태라는 초유의 경영 공백상태로 비화됐지만 파문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논란이 거세지자 어제 오전 사퇴 의사를 표명한 저스틴 밀른 전 이사장은 직원들에게 "평온을 되찾고 각자의 업무에 전념해달라"고 주문했다.

밀른 전 이사장은 그러나 일부 언론의 보도와는 달리 "ABC  이사회가 정부로부터 인사 압력을 받은 적은 결코 없으며 이번 사장 인사 조치는 방송사의 편집의 문제와 연관된 것"이라고 강변했다.

밀른 전 이사장은 "ABC  이사장은 그냥 침묵하는 벽이 아니며 정부와 방송공사의 중간 역할을 해야 하며, 정부는 분명 ABC 방송공사의 최대 주주로 이사회가 주어진 소임과 역할의 범위 내에서 정부와의 가교역할을 해야 하며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 손이 알도록 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고 말하면서 "이런 책임 수행이 방송사의 독립성이 훼손됐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이번 사태에 대한 야권의 공세도 날카로워 지고 있다.

노동당 중진 앤소니 알바니즈 의원은 ABC 이사진전원 사퇴를 촉구했다.

알바니즈 의원은 "ABC의 난맥상을 좌시할 수 없으며 이사직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은 사람은 거취를 심각히 고민해야 할 것이라면서 이사회에는 ABC가 정부 방송이 아닌 공영방송으로서의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임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Latest podcast episodes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